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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12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부천시의회 장해영 의원 "전량 폐기 은행나무 열매, 천연살충제로 재탄생"
부천시의회 장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전량 폐기되던 은행나무 열매가 천연살충제로 재탄생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부천시 공원사업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장 의원이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를 채취한 후 전량 폐기하는 것을 지적, 천연살충제로 활용할 것을 제안하면서 시작되었다.


은행나무열매는 밟히면 악취가 발생해 단골 민원 사항이었고, 이에 시는 진동기를 도입해 열매가 낙과하기 전 은행나무를 털어 열매를 수거하고 전량 폐기하는 방식으로 민원을 해결했다.

당시 장 의원은 은행을 천연살충제로 제조해 과수농가에 보급하는 충북 충주시 사례를 소개하며 “중탕으로 5시간 끓이면 친환경 살충제로 사용할 수 있다. 그렇게 만든 살충제를 농가에 보급해 천연살충제로 활용할 수 있다. 부천시의 자산이고, 친환경 농법으로 활용된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장 의원은 또한 “은행나무 열매는 공공재산인 부천시 소유물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활용할 것을 고민하지 않고 전량 폐기하는 것에 시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시는 최근 경기도 30개 시군을 대상으로 은행나무 열매 활용 여부를 확인한 결과 22개 시군은 폐기하고, 7개 시군 아예 채취를 하지 않고, 이천시는 단체에 기부하는 것으로 확인됐고, 충주시의 경우만 과수농가에 보급해 천연살충제로 활용하고 있다.

부천시 녹지과는 2023년에 수거된 은행열매를 안전성 검사를 의뢰해 안전기준에 적합하면 시민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큰 열매를 선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부천시 자체 인력을 활용, 은행나무 열매를 기반으로 천연살충제를 생산해 공원 녹지 수목관리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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