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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5/25  ibs뉴스. 계 경 석 기자
한나라당 김문수 경기지사 후보 등 부천역 남부 합동유세
한나라당 김문수 경기도지사 후보가 25일 오후 4시경 부천역 남부광장에서 합동 유세를 벌였다.

유세에는 차명진, 임해규 의원, 안병도 오정당협위원장, 이재진 전 도의원 등 한나라당 홍건표 부천시장 후보, 부천 시.도의원 후보 등 각기 선거운동원 및 일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홍건표 후보는 뉴타운 또는 추모공원(화장장)에 대한 자신만이 이룰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차명진 의원은 뉴타운 용적률 및 기반시설분담금 지원 등에 대해 김문수, 홍건표 두후보가 손을 맞잡고 잘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병도 오정 당협위원장은 홍건표 후보처럼 열정적으로 일하는 시장은 없다. 깨끗하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소신 있는 시장이다. 시민을 위해 옳은 정책이라면 어떤 방해와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있다고 말했다. (부천화장장 추진을 에둘러 말하는 듯)

이재진 전 도의원은 “김문수 후보는 도지사 재임 시절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일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후보는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지극정성으로 섬겼다는 등 소사구민을 위해 열심히 해왔다고 설명하고 또 홍 후보와 임해규 의원과 불편한 관계에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두 사람이 손을 잡을 것을 권유해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손을 추켜 올렸다.

이어 화장장은 필요한데 임 의원이 원미갑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라며 원미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두 힘을 모아 이번 선거에 이기자고 말했다.

또한, 천안함, 삽질 등에 대해 야당을 겨냥해 비난하는 등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안동선 전 의원도 나와서 마이크를 잡고 간접적인 지지를 당부해 일부 보던 사람들이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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