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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22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대곡-소사 노선, 2022년 부천구간 우선 개통 잠정 확정
부천시가 2022년 3월 대곡-소사 서해선 노선 부천구간 우선 개통이 잠정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부천시가 건의한 대장-홍대선 등 4개 노선이 모두 선정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확정 · 고시에 따라 서부수도권 교통 요충지로 부상하기 위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며 부천 어디서나 2km 이내 광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을 실현하고 교통혁인을 통한 도시발전을 견인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철도노선이 모두 완성될 경우 부천시는 사통팔달 철도망을 갖춘 서부수도권의 교통중심지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모든 노선이 계획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대곡~소사(서해선) 노선…2022년 부천구간 우선 개통 추진
대곡-소사 복선전철은 고양 대곡에서 원종, 부천종합운동장, 소사까지 18.3km 노선으로 2023년 1월 말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2년 3월 소사-원종역 부천구간 우선 개통이 잠정 확정되었다. 이에 내달부터 부천구간 시험 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 대장~홍대 노선…환승정거장 6곳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원종역을 거쳐 서울도시철도 2호선 홍대입구역까지 총20km 노선이다. 현재 민자적격성 심사를 진행 중이며 민자적격성 조사와 제3자 공고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이르면 2024년에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개통은 2030년이 목표다.

시는 "대장홍대선은 대장신도시 교통수요를 충족할 뿐만 아니라 환승역이 무려 6개나 돼 출퇴근길 편의성 증대 등 부가가치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부천종합운동장~서울역 이동시간 10분대
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부천종합운동장을 거쳐 여의도, 용산, 서울역, 청량리 등 서울 중심 지역을 지나 남양주 마석까지 수도권의 동·서를 가로로 연결한다. 부천 구간 약 8km를 포함해 총82.7㎞를 잇는 노선으로 약 5조9천억원의 비용이 투입된다. 2019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공사 등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8년 개통된다. 특히, GTX-B노선은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서울역까지 45분에서 12분으로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강남 직결 원안노선 반영 위한 노력 지속
지난 4월 22일 국토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서 GTX-D 원안노선이 미반영됨에 따라 경기도 부천시·김포시·하남시와 서울 강동구는 지난 5월 ‘GTX-D 원안노선 반영 촉구 공동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으나 지난 6월 최종 발표된 국가계획에서는 김포 장기역에서 부천 종합운동장까지 총21.1km 구간이 연결되는 데 그쳤다.

시는 GTX-D노선은 GTX-B 선로를 공유해 용산역 등 서울도심까지의 운행을 추진중이나 원안대로 강남을 연결하는 노선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제2경인선·신구로선…철도교통 소외 지역 없는 도시 구현
제2경인선과 신구로선도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사업에 따라 건설된다. 제2경인선은 총연장 21.9km로, 당초 시흥~광명 노선으로 추진 중이던 제2경인선이 옥길지구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변경 돼 부천에는 ‘옥길역(가칭)’ 1곳이 신설된다. 이는 부천시가 2019년부터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옥길 경유에 대한 사전타당성 근거를 마련하는 등 옥길지구 경유 노선 변경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결과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제2경인선은 2022년 상반기 예타 결과에 따라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신구로선은 시흥대야~옥길~항동~목동으로 이어지는 총12.4km 구간으로, 부천에서 서울 구로를 거쳐 목동으로 연결된다.

시는 "제2경인선과 신구로선이 옥길지구를 관통할 경우 철도교통 사각 지대인 범박·옥길 지구 등 부천 남부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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