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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01  김영춘 기자
코로나19로 지친 당신, 식물로 힐링! - 맛상게아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이 많이 달라짐에 따라 무기력증이나 스트레스, 수면 부족,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또한 외부 활동이 제한되어 실내생활이 많아졌는데 현대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실내공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따르면 ‘코로나19’ 우울감 해소와 실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공기정화식물로 ‘맛상게아나(행운목)’가 있다.

상대습도·음이온 발생량 많은 ‘맛상게아나(행운목)’
(출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드라세나의 한 품종인 맛상게아나는 ‘행운목’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뿌리 발달이 왕성하지 않아 포름알데히드나 휘발성유기화합물 제거 능력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상대습도 증가나 음이온 발생량이 많고 큰 식물로 거실에 두는 것이 좋다. 특히 봄, 가을, 겨울에 집안이 건조할 때 실내 습도를 높이는 천연 가습기로 좋다.

실내에서 기를 경우 3m까지 자랄 수 있는데, 줄기 윗부분을 20㎝ 정도 잘라주면 새로운 싹이 나와 자라게 되고, 노화된 나무의 경우에는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

‘콘 플렌트(Corn plant)’라는 영어 이름처럼 잎의 모양이 옥수수 잎과 닮았다. 그리고 성장하면서 줄기는 목질화되어 나무처럼 딱딱해지고, 잎은 줄기의 끝부분에서 집중적으로 자란다.

때때로 가느다란 가지에 향기로운 백색 꽃들이 피기도 한다. 맛상게아나는 알록달록한 무늬가 있는 품종으로 드라세나 중에서 가장 많이 재배된다.

우리가 꽃 가게에서 보게 되는 드라세나는 대체로 이 품종이며, 잎 중앙에 넓고 노란 세로 줄무늬가 있어 다른 품종과 쉽게 구분된다.

햇빛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실내의 어두운 빛에서도 잘 자라고,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아주 잘 어울린다. 그래서인지 가장 인기 있는 실내식물에 속한다.

관리 요령

▲ 빛 : 반음지

▲ 온도 : 16~24℃(단기간 동안은 5℃까지도 견딜 수 있다)

▲ 병해충 : 대체로 해충이 없지만 난방 등으로 실내가 건조해지면 깍지벌레나 응애(절족동물문 거미강 응애목의 0.2∼0.8㎜ 내외의 아주 작은 동물)가 생길 수 있다.

▲ 관리 : 흙은 촉촉한 상태로 유지한다. 겨울에는 물주는 횟수를 줄이고 비료는 주지 않는다. 분무기로 자주 물을 분사해 주고, 젖은 천으로 잎을 닦아 준다. 잎 끝이 갈색으로 변하면 관리 상태와 환경을 점검해 보고, 잎 끝부분은 가위로 다듬어 원래의 잎 모양을 유지시켜 준다.

▲ 용토 : 일반적인 배합토에서 잘 자라지만, 수경재배를 하면 물주는 횟수와 분갈이 횟수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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