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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25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부천시의회, 부천미래교육 하라는 것인가 말라는 것인가?
부천시의회 부천미래교육센터 설치안은 가결-출연동의안은 부결?
부천시가 창의적인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역자원과 학교가 함께하는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에 제동이 걸렸다.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가 부천미래교육센터 출연동의안을 부결시켰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3월 부천시의회 제241회 임시회에서는 부천미래교육센터 설치안에 동의, 가결시킨 바 있다. 부천시의회가 부천미래교육센터 설치는 할 수 있도록 해놓고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은 막은 셈이다. 부천시 미래교육이 뒤쳐질 우려다.

부천미래교육센터 운영 계획은 지역 전문가 등 자원을 통해 학교와 함께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학생주도형 학생 자치 등 미래교육 사업이다.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는 '2021년 부천미래교육센터 여성청소년재단 출연안' 심사에서 "부천미래교육센터 운영을 부천시여성청소년재단 외에 다른 곳을 찾아보거나 직영하는 것도 다시 고려해 봐야 한다"며 찬성4 반대3 기권1 (자리비움1)로 부결 시켰다. 내년 운영이 불투명진 것이다.

한편 지난 17일 부천교육지원청에서는 미래교육 '학교를 품는 마을, 마을을 담는 학교'를 주제로 한 '제2회 2020 부천교육혁신포럼'이 열였다.

이 자리에서 장덕천 부천시장은 "내년 교육지정 혁신지구 시즌 3으로 마을중심 혁신교육, 지역사회 전체가 교육의 장으로 새로운 시즌으로 들어선다.이를 위해 미래교육센터에서 유관기관과 교육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직업 탐색, 직업 체험, 마을공동체 교율 발굴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운영을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의회 강병일 의장 또한 "부천 혁신학교가 36개로 늘고 있고, 학생이 주체가 되어 학교와 마을이 어우러지는 미래교육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참여한 범박고등학교 한 학생은 "학교에서 지역사회와 연계되는 프로그램을 일반 학생들은 접할 기회가 없다. 소수 학생이 아닌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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