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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22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민주당, 정치 금도 넘은 '차명진 망언' 한국당에 책임 물어
언제까지 저질 망언을 듣고 있어야 하는가
더불어민주당 부천 4개 지역위원회가 지난 20일 부천영남향우회 축제에서 망언으로 물의를 빚은 자유한국당 차명진 소사당협위원장에 대해 사죄와 함께 자유한국당에 책임을 물었다.

22일 더불어민주당 부천 4개 지역위원회(위원장 : 원미갑 김경협, 소사 김상희, 원미을 설훈, 오정 원혜영)는 공동으로 성명을 내고 "언제까지 저질 망언을 듣고 있어야 하는가? 차명진과 자한당은 부천시민에게 즉각 사죄하라!"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자유한국당 부천소사 지역의 前 당협위원장이었던 차명진씨가 시민 축제에서 해묵은 색깔론 및 선거와 연계된 지역갈등 조장 망언을 하여 부천 시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차명진씨는 지난 20일, 부천시영남향우회 가족 대축제 행사에서 “(오류역 여고생 사망사건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 잘못 뽑아 그렇게 되었다”며 내년 총선을 겨냥한 발언을 한 뒤에, “문재인 빨갱이를 끌어내려야 한다”는 망언을 이어갔다.

"어떻게든 해묵은 지역갈등과 매카시즘적 색깔론 바람을 불어넣어 보려는 차명진씨의 절박한 몸부림일 것이며, 결국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반사적인 이익을 얻기 위한 의도된 망언임이 틀림없다."

"더 이상 ‘원래 그런 자(者)’라고 치부하고 넘어갈 수 없다. 정치에도 넘지 않아야 할 금도(禁度)가 있기 때문이다."

"차명진씨는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에게 빨갱이 운운하는 색깔론으로 국민을 모독했다. 또한 지역갈등 해소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는 부천시 영남향우들의 정치적 지향과 판단을 완전히 무시하고 폄훼했다."

"아무리 정치적 반대를 표현한다고 해도, 이런 몰상식한 저질 망언을 구사해서는 안 된다. 이 같은 정치혐오 유발은 우리 정치발전에 큰 걸림돌이기에, 철저히 제거되어야 할 구태 중의 구태이다."

"지난 5월, 차명진씨는 ‘징하게 해 쳐먹는다’는 세월호 유가족 폄훼발언으로 자당의 윤리위에서 당원권 정지 3개월의 징계를 받은바 있다. 그러나 그 징계가 끝나기가 무섭게 또 다른 망언으로 혐오를 조장하고 있다. 이는 자신에 대한 철저한 반성은 전혀 없었다는 방증이며, 더 이상 두고 보고만 있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에 부천시 4개 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일동은 차명진과 자유한국당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차명진은 해묵은 지역갈등 조장 발언에 대해 부천시민들께 사죄하고, 지역 정치판을 떠나라!"

"자유한국당은 ‘이부망천’ 발언 이후에도 계속되는 부천시민 폄훼에 대해 즉각 사죄하고, 부천시민들께 ‘차명진에 대한 응분의 조치’와 ‘특단의 재발방지대책’을 보고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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