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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20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영남향우회 가족 대축제, 차명진 '문재인 빨갱이' 발언 소란
부천영남향우회 총회장 문제의 발언 '자신이 부덕한 탓'
제17회 부천시영남향우회(총회장 김규태) 축제장에서 자유한국당 차명진 소사당협위원장이 “문제인 빨갱이”란 발언으로 소란이 벌어지는 등 물의가 빚어졌다.

김규태 부천영남향우회 총회장
부천시영남향우회는 20일 오정대공원에서 "제17회 한마음 가족 대축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김규태 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이문희 명예총회장의 격려사, 이어서 장덕천 부천시장과 설훈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이음재 원미갑, 임해규 원미을, 차명진 소사, 안병도 오정 등 당협위원장 순으로 축사가 진행됐다. (식전 축사 김경협, 김상희 국회의원)

이날 개회식에서 대회사나 격려사 축사 등 대부분 “화합과 단합, 부천 발전” 등 덕담으로 간단하게 가름했다.

그러나 차명진 위원장은 작심한 듯 “엊그제 오류역 플랫폼에서 한 여고생이 용산행 급행열차에 깔려 운명했다. 그 것은 그 지역 국회의원을 잘 못 뽑아 그렇다."고 비꼬 듯 말하고, 이어 "좌빨들 때문이다. 김정은 한테 돈 다 갖다 바쳐서,” 그러면서 "내가 두달간 청와대 앞에서 <시위> 집에도 못들어 갔다. ‘문재인 빨갱이’를 끌어 내려고 그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후 차 위원장이 축사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자 염종현 도의원이 쫒아가 발언에 대한 사과 요구 등 항의하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원미갑,을,오정 당협위원장은 김규태 향우회장께로 다가가 안정을 시키는 등 순간 소동이 벌어졌다.

차명진 의원 발언 후 자리로 갈때 김규태 영남향우회장으로 향한 부천 3곳 한국당 당협위원장

그사이 내빈들은 우루루 식장을 떠나는 등 개회식은 그렇게 마무리 됐다. 행사가 마무리되자 설훈 의원은 차명진 위원장 앞으로 다가가 발언에 문제를 비판하고 곧바로 자리를 떳다.

이어 장덕천 부천시장도 차명진 위원장 앞으로 가 문제의 발언에 대해 이야기 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속에 일부인사들은 떠나고 점심식사 시간이 되었다.

장덕천 부천시장 차명진 의원 발언에 대해 이야기

이런 가운데 김규태 총 회장은 내빈들을 만날때마다 “자신이 부덕한 탓 이라”며 사과했으며 행사내내 다니면서 사과했다.

이에 일부에서는 "고발해야 한다."는 주장과, 일부는 "건전한 지역행사에서 정치적 발언으로 행사를 망쳤다." 또 다른 일부는 “화합하고 단합하자는 행사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문제를 삼는 반면 일부는 “시원했다.”는 상반되는 반응도 있었다.

선수 선서

이날 행사는 공로패, 감사패 전달, 체조, 행운권 추첨, 피구, 만보기 계주, 판뒤집기, 400미터 계주, 시상식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규태 부천영남향우회 총회장을 비롯한 고문단과 임원, 회원들과 내빈으로는 장덕천 부천시장, 더불어민주당 설훈, 김상희, 김경협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원미갑 이음재, 원미을 임해규, 소사 차명진, 오정 안병도 등 당협위원장, 경기도의회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최갑철, 황진희, 이선구 도의원, 부천시의회 이상열 부의장, 김병전, 박정산, 곽내경, 박명혜, 이동현, 윤병권, 이학환, 구점자, 송혜숙 시의원, 나득수 호남향우회장( 전 시도의원), 장봉만 강원도민회장, 강인동 충청향우회장, 한선재 경기평생학습원 원장, 박두례 부천여성연합회 회장,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내빈석,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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