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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13  김영춘 기자
박병권 의원, "미세먼지 저감, 물뿌리고 무인항공기보다 분석이 먼저"
(박병권 시의원)
부천시의회 박병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미세먼지 예측 감소 분석도 안 하면서 스프레이 캐논(분무 대포)과 무인 항공기만 띄우는 것이냐"며 "기초 먼저 하라"고 집행부를 질타했다.

지난 12일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소관 미세먼지대책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박병권 의원은 2020년까지 미세먼지 관련 예산이 국비 84억, 시비 28억으로 112억으로 편성되었는데, 완료되었을 때 미세먼지가 얼마나 저감 될 것 인지 관계자에게 질문했다.

이에 시 관계자가 "스마트 사업은 어느 정도 측정을 해야 가능하다"는 대답에 박 의원은 "112억을 들여 설치하면 몇% 감소될 것인지 아닌지 수치로 먼저 나와있어야 하지 않냐"면서 "설치 해 놓고 측정해서 더 많이 나오면 안 하는 것보다는 못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중국하고 북한에서 북한 편서풍을 타고 들어와서 59%가 우리나라로 미세먼지가 들어오는데 막을 재간이 없다. 자연적으로 오는데 어떻게 막냐"면서 "우리는 59%는 먹는다 생각하고 나머지 41%에 대해 저감 시켜야 하는데 방법 있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기업이 배출 조작하는데 부천시 내의 사업장이 57,000 여 곳 이상인데, 기업체에 대한 미세먼지 기초적인 분석도 없이 예산을 들여 무인항공기나 띄우는 서비스 같은 것만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시 관계자는 4월 중 스프레이 캐논을 시범적으로 잔디 광장에 살포했었고, 무인헬기는 5-6월 종합운동장에서 미세먼지 나쁨이나 매우 나쁨일 때 하려고 했으나 경기가 계속 잡혀 못하고 있었으며, 6월 중 경기가 없어 측정할 수 있는 날짜에 민간업체와 경기도 보건 연구원과 현장에서 스프레이 캐논과 무인헬기로 할 예정이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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