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공무원들이 주말에 부천엑스포 행사 홍보를 하는 모습을 본 한 시민은 "부천시 공무원들이 엑스포 홍보에 너무 출혈이 심한 것 아니냐"면서 "축제행사 등 주말에도 쉬지 않고 나와서 홍보하는 등으로 평일 업무에는 지장이 없는지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이와는 다르게 소사구청 정문에는 지역의 정감을 살린 소사의 상징 복숭아와 전원의 풍경을 담은 토피어리 작품과 오정구청 내에는 엑스포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엑스포 홍보를 겸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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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사구청 입구, 복숭아와 전원 풍경을 담은 토피어리 작품(엑스포홍보) |
한편 부천엑스포 행사는 9월 18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리며, 부천시는 부천무형문화엑스포 행사 성공을 위해 시청은 물론 각 구청이 각종 아이디어를 동원 경쟁적으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엑스포 조끼를 입은 공무원들은 부천시 각 행사장은 물론 전국 일부 축제행사장 또는 등산 산책로 홍보, 자전거 홍보, 현수막 홍보, 전단 홍보 등 공무원들의 부천엑스포 홍보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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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구청 민원실 부천엑스포홍보 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