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2 (월)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환경 
 건강 
 복지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4452
발행일: 2009/05/26  ibs뉴스. 계 경 석 기자
연 향 풍기는 시흥연꽃테마파크가 손짓
시흥시 연꽃테마파크는 향토유적 8호로 지정된 관곡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살려 은은한 연향이 느껴지는 시흥의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연꽃테마파크는 관곡지 주위를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아울러 동서로 변의 물왕저수지 중, 하류지역, 갯골생태공원 입구, 그린웨이 주위에 연꽃단지를 새롭게 조성하여 연꽃고장 500년 역사의 명승을 드높이고 있다.

연꽃테마파크는 금년 22ha를 운영하여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꽃시험포에는 화련 14종을 확대재배하고, 수련 60종, 특수수련인 빅토리아 4개 품종 등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수련을 식재하여 관상 가치를 부각시키고 특히 태국 열대수련 전시재배로 수련의 신비로움을 느끼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연꽃미로는 아름다운 연꽃사이로 거니는 기쁨과 미로걷기를 경험하므로서 새로운 추억의 거리로 자리 잡을 것이며, 한반도지도 모양의 수생식물 재배구를 조성하여 역사적 의의와 한민족의 염원인 통일의 상징을 수생식물로 표현하였다.

덩굴식물 재배하우스에는 터널하우스 70m에 긴 수세미, 뱀오이, 조롱박, 십손이 호박 등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박과류 식물을 재배하여 현장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3품종의 시계초와 브라질 아브틸론을 심어 아름다운 관상거리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친환경 오리농법 재배구에는 수생식물과 벼를 심고 사이사이로 오리병아리들의 유희를 감상할 수 있으며, 이곳에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까치형상의 솟대 20기를 설치하여 시흥시와 시흥시민의 건강과 평안함을 기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10월 중순경이면 연근 캐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연근 캐기 체험장 16a를 설치하여 재배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새품종인 애플연을 도입 식재하여 연근 캐기 효과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관람로에는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관람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확대 설치하고, 간이 화장실 5개소, 원두막 7개소, 몽골텐트 등 그늘막 13개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물왕저수지의 주변에 연꽃테마원 42a를 조성하여 다양한 연꽃과 수련, 수생식물을 식재하여 관람객들의 흥미 유발과 물왕지역 음식거리 등 지역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근을 수확하여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는 연근 생산단지는 하중동, 하상동, 물왕동, 장곡동 지역에 20농가가 참여하여 18.8ha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연근과 연잎의 일부는 가공품으로 개발되어 놓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10월 관곡지로 4차선 도로확장공사 완료로 올해는 관람객의 주차편의 및 교통 불편을 해소하였고, 주변에 예쁜 꽃을 식재하여 아름다운 공간을 제공하였다.

시는 연 가공품 개발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물왕지역 연음식거리를 조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이 연 음식을 접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독자위원회 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