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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10/10  ibs뉴스. 계 경 석 기자
부천 '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 학생들 "볼 것이 너무 없다"
10월 10일 10시 행사장 개장식과 함께 현장투어
부천 상동 영상단지 내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 행사장에서는 10일 10시 약 500여 명의 내빈과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행사장 개장식을 하고 20여 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개장식에서 홍건표 부천시장(조직위원장)은 부천이 자랑하는 5대 문화(영화(Pifan), 음악(부천필), 만화(BICOF), 애니메이션(PISAF), 복사골예술제, 에 이은 6대 문화사업으로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를 선정했다고 발표하고 선포식을 했다.

이어 개장식 축포를 올리고 행사장 투어를 했다.

첫날 관람객은 행사 내빈을 제외한 대부분 학생이 많았으며, 시연이나 체험관 등은 첫날이라 준비도 미비되어 있었고, 전시관마다 전시물들은 비슷한 물건들이 중복으로 전시된 물품이 많았다.

모 중학교 학생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볼 것이 없다'고 말하면서 영상단지 내 옛날 만화방 만화에만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아래는 각 전시관에 전시된 사진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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