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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8/28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김만수 부천시장 빼꼼이 되어 프로야구 시구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하트데이’ 행사
김만수 부천시장이 빼꼼이가 되어 프로야구 시구를 했다.

2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의 홈경기, 한화이글스와의 경기에서 김만수 부천시장은 빼꼼이로 변장해 3,000여 관중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 40주년을 맞아 시민 정주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세종병원과 함께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하트데이’ 행사로 토종 만화 캐릭터인 좌충우충 엉뚱이 빼꼼탈을 쓰고 특별한 시구를 한 것이다.

빼꼼 캐릭터는 부천에서 탄생한 뽀로로 뽀통령에 이은 제2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현재 전 세계 50개국에 수출하는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다.

또한 부천시 원미구 리틀 야구단 선수들이 SK와이번스의 선발 출장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동행하는 스타팅라인업 이벤트와 선발 출장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위닝로드타임을 가졌다.

시구를 마친 뒤 김만수 부천시장은 “올해가 부천탄생 100년, 부천시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동안 부천시가 거대도시 사이에 낀 도시였다면 이젠 서울과 인천을 양 날개로 삼아 도약할 때이다. 오늘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갖는 시구가 부천시 발전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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