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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5/05  김인수 기자
부천FC1995, 부상투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역전패
부천FC1995 박재홍선수와 임창균선수의 부상투혼에도 불구하고 역전패를 당해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 후반 45분 역전골을 넣고 기뻐하는 광주FC 선수들
부천FC는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7라운드 경기에서 2:1로 패했다.

▲ 전반 17분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는 부천FC 선수들
전반 17분 부천FC는 김태영선수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으나 3분 뒤 광주FC의 중거리슛을 수비가 막았으나 흐르는 공을 김준엽선수가 박정민선수에게 패스하며 동점골을 허용했다.

▲ 광주FC 루시오 선수의 역전 중거리슛
양 팀은 전후반 내내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후반 45분 광주FC의 루시오 선수에게 중거리슛을 허용하며 결국 2:1 패배를 당했다.

부천FC 팬들을 트위터에 "진짜막부상투혼감동♥ㅠㅠㅠㅠ언눙나으셔요" , "시종일관 강한 압박을 전개하다가 종료직전 한골 때문에 무너지네요ㅠ 너무 아쉽습니다. 우리 부천fc 선수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라며 선수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 부천FC 선수들을 격려하는 김만수 부천시장
김만수 부천시장은 트위터에 "부천FC 아쉬운 역전패배..쓰지만 다시 도약하는 보약 한첩 먹었다 생각합시다."며 수고했다는 말을 남겼다.

이날 경기는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생 이하 관중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3000여명의 관중이 몰려 부천FC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부천FC는 2위를 다투는 상주상무와 12일 홈경기가 예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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