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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2/06  ibs뉴스. 계 경 석 기자
K리거 배출한 부천FC, 해외파도 배출 첼시와 경기도 출전
일본 지역리그, 태국 프로리그 등 주축 선수 3명 해외 이적 사례

최근 구단 최초 K리거를 배출한 챌린저스리그 부천FC 1995가 2007년 창단 이후 일본과 태국 등으로 소속 선수를 이적시킨 사례가 화제가 되고 있다.

 

부천FC는 2009년 일본 지역리그 람포레FC로 이적한 유병훈을 시작으로 2010년 태국 프리미어리그 Insee Police United FC 로 주축 선수였던 수비수 우현과 공격수 이승현을 이적시킨 바 있다.

 

태국 프리미어리그 Insee Police United FC 로 이적했던 공격수 이승현
태국으로 진출한 한국선수들(윗줄 왼쪽에서 두번째 이승현, 윗줄 왼쪽에서 세번째 우현)
 

그 중, 수비수인 우현은 리그 진출 2경기만에 리그 베스트 11에 선정 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11년 7월에는 태국 올스타로 선정되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첼시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일본 지역리그로 이적했던 유병훈은 지난 2010년 한국 복귀 후, 취업했으며 우현과 함께 태국으로 진출했던 공격수 이승현은 한국 복귀 후 부천FC 복귀를 타진 중에 있다.

 

 현재 부천FC 소속 선수들 중에도 싱가포르(박문기), 베트남(서윤재) 등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몸담고 있기도 하다.

 

동남아 리그는 한국 팬에게는 아직 낯설지만, 1부리그의 경우 월봉 1천만원에 이를 정도로 처우가 괜찮은 구단도 많다.

 

경기 전 기념사진을 촬영 하는 태국 프리미어리그 Insee Police United FC 의 우현(윗줄 왼쪽에서 네번째)
2경기 출전만에 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된 우현

부천FC 정민 운영팀장은  “주축 선수들의 해외진출은 아쉬운 일이지만, 선수의 발전과 미래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가능한 기회를 열어두고자 한다”며  “지금 떠났거나 떠나는 선수들도 언젠가 돌아오고 싶어 하는 구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천FC는 이순영 단장은 “하부리그 구단은 좋은 사람을 받아서 성장시키고 또 재목을 받아 성장시키는 작업을 꾸준하게 해야한다”며 “그 과정에서 하부리그 구단도 생존을 위해 이적료 제도 등을 손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름 / 포지션

부천FC 소속기간

해외 리그 / 팀

해외 소속기간

비고

현재

유병훈(SB)

08.01 ~09.02

일본 지역리그
람포레FC

09.02 ~10.02

한국 복귀후 취업

우현(CB)

09.12 ~10.07

태국 프리미어리그
 Insee Police United FC

10.7 ~ 현재

진출후 2경기만에 리그 베스트 11 선정

2011
년 7월 태국 올스타 선정

첼시와 친선경기 출장

태국

이승현(FW)

09.07 ~10.07

태국 프리미어리그
 Insee Police United FC

10.07 ~11.07

한국 복귀 후 취업 + 부천복귀 타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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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6건)
매일 봐도 즐거운 뉴스네요 ^^ 부천종합운동장역!!  l  2012.02.13
이제 부천 종합운동장이 10월에 개통할텐데!
진짜 사람들로 바글바글 한 곳이 되었으면 ^^
기사 잘 봤습니다. ^^
부천의 키워드 종결자  l  2012.02.11
부천시 하면 떠오르는 게 부천FC 입니다.
주변에 물어보면 대부분 그렇게 대답합니다.ㅋ
이제 지역에서 이 구단을 키울 때 입니다.
1년 예산 지금까지 팬들이 힘들게 벌어온 3억..
두배, 세배로 키워서 지역이 아니라 나라를 대표하는 클럽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Way to Go, Bucheon!! 젊은남자  l  2012.02.10
2012년은
부천FC1995가 챌린저스, 리그 우승을 예약한 해!!

머지않아 K리그의 우승을 향해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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