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실력파 뮤지션 발굴·지원 프로그램 ‘2026 인디스땅스’가 지난 10월 17일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에서 최종 결선 경연을 마치고 올해 최종 우승 팀과 상위 5개 팀(TOP5) 순위를 확정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2026 인디스땅스’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음악성을 지닌 우수 뮤지션을 발굴하는 경기도의 대표 문화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772개 팀이 참가를 신청해 음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서류·영상 심사, 예선 경연, 본선 경연으로 이어진 심사 과정을 거쳐 약 154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5개 팀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
최종 결선은 10월 17일 수원특례시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에서 진행됐다. 결선에 진출한 5개 팀 ▲맘브림즈(Mombrimz) ▲컨파인드 화이트 ▲산보 ▲구구 ▲양치기소년단은 수많은 관객 앞에서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담은 경연 무대를 펼쳤다.
최종 심사 결과, 우승은 구구가 차지했다. 이어 양치기소년단이 2위, 산보가 3위, 맘브림즈(Mombrimz)가 4위, 컨파인드 화이트가 5위로 이름을 올리며 올해의 TOP5 순위가 최종 선정됐다.
올해 인디스땅스는 TOP5 뮤지션들이 경연 이후에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우승 팀에게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및 인디스땅스 연말 기획 공연 출연 기회를 주고, 상위 3개 팀(TOP3)에게는 유명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 화보 촬영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상위 5개 팀에게는 총상금 2,500만 원이 지급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772개 참가팀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은 뮤지션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라며, “인디스땅스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새로운 음악적 기회를 만들어가는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 인디스땅스’의 최종 수상 결과와 참가 뮤지션들의 다양한 활동 소식은 경기뮤직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