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15 (목)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종합 
 경제 
 교육 
 정치 
 사회 
 시흥 
 이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109194
발행일: 2026/10/14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남종섭 의장 취임 100일…“지방의회법 제정, 현실로 만들겠다”
- 의장 직속 TF 구성·전국 지방의회 연대·국회 입법 협조 요청 등 추진 - 여야 협치·의회 청렴성 강화 성과 강조…“민생 지키고 도민 책임 다할 것”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방의회법 제정을 핵심 과제로 재확인하고,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방의회 독립성·책임성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남종섭 의장
남 의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00일의 쉼표, 더 큰 책임으로 이어가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지난 100일은 경기도의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안에서는 기반을 다지고, 밖에서는 더 큰 책임을 만드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특히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지방의회법 제정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남 의장은 취임 직후 의장 직속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국 지방의회와의 연대, 국회 방문을 통한 연내 입법 협조 요청 등을 추진해 왔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서 전국 지방의회의 목소리를 모으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남 의장은 “지방의회의 오랜 염원인 지방의회법 제정을 더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였다”며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뜻을 하나로 모아, 오랫동안 기다려온 변화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뛰고 있다”고 강조했다.

취임 이후 의회 운영의 안정화와 청렴성 강화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여야 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의장단과 상임위원회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의원 청렴교육 제도화와 갑질 대응 절차 개선 등을 통해 의회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왔다.

남 의장은 “권한을 말하는 만큼 책임도 더 무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의회가 신뢰를 잃으면 어떤 변화도 설득력을 얻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방의회의 권한 확대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청렴성과 책임성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도 강조했다. 재난·안전과 교육, 지역경제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것이 의회의 핵심 역할이라는 입장이다.

남 의장은 “100일은 하나의 쉼표일 뿐”이라며 “민생을 지키고, 더 나은 지방의회를 위한 기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처음 의장석에 앉던 날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도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의회, 도민께서 맡긴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 의장은 지난 7월 7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167명 중 165명의 찬성을 얻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독자위원회 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