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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1  김영춘 기자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등굣길 현장 속으로 교육장, 부원초 찾아 학생 안전 직접 살펴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은 2026년 10월 1일 관내 부원초등학교를 직접 찾아 아침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고, 학교 주변 통학로와 안전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책상 위 행정에서 벗어나 교육지원청 밖으로 나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등굣길 안전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침 일찍 학교를 찾은 김태성 교육장은 교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밝은 미소로 인사를 나누며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어 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 주변 통학로를 직접 걸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교직원과 학부모들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해당 학교의 현안인 ‘학교 주변 일방통행 지정 및 보행로 확장’과 관련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태성 교육장은 학교 주변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통학로 안전 취약 요소 개선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통학로를 살피던 중 보행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취약 지점을 꼼꼼히 확인하고, 보행자 시야 확보, 안전한 통학 동선 마련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현장에서 함께 논의했다.

김태성 교육장은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은 교육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책상에만 머물지 않고 현장 속으로 직접 발로 뛰며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 특히 일방통행 지정 및 보행로 확장 등 통학로 안전 취약 요소 개선에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관내 학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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