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9주년을 맞아 대통령이 신임 독립기념관장에 '뉴라이트' 의혹 인사를 임명하면서 정부 요직에도 대거 포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kbs 방송은 광복절 날 첫 시간대 일본의 기미가요와 일본 전통 옷인 기모노를 입고 나오는 영상을 방영했고, 광복절 행사는 두쪽 났고, 지하철 역 및 용산 전쟁기념관 내 독도 조형물 철거, 대통령은 광복절 기념사에서 일본의 만행을 지적하지 않고 북한 대상으로 발언 논란이다.
도대체 '뉴라이트'가 무엇이길래 나라가 온통 친일파 등 논란이 거세지고 있나? 뉴라이트(New Right)란 사전적으로는 신 우파로 전 세계가 이념이 무색해지면서 '반공' 대신 '신 자유 보수주의'를 표방한 것으로 해석된다.
광복회는 '뉴라이트'에 대해 ▲1. 이승만을 ‘건국대통령’이라고 하는 자나 단체, ▲2. 1948년을 ‘건국절’이라고 주장하는 자나 단체. ▲3. 일제강점기 우리 국적을 일본이라고 강변하는 자나 단체. ▲4. 대한민국 임시정부 역사를 폄훼하고 ‘임의단체’로 깎아내리는 자나 단체. ▲5. 식민사관이나 식민지근대화론을 은연 중 주장하는 자나 단체, ▲6. 일제강점기 곡물수탈을 ‘수출’이라고 미화하는 자나 단체. ▲7. 위안부나 징용을 ‘자발적이었다’고 강변하는 자나 단체. ▲8. 독도를 한국땅이라고 할 근거가 약하다고 주장하는 자나 단체. ▲9. 뉴라이트에 협조, 동조, 협력하는 자나 단체 등 9개항으로 정의했다.
이러한 광복회의 정의에도 일부 '뉴라이트'는 이승만 전 대통령을 떠 받들면서도 이승만이 인정한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헌법정신을 무시하고 나라의 이익 보다는 친일적 사고와 역사 인식 등으로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이승만 정권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을 때려잡던 친일경찰(노덕술)을 다시 임명 독립운동가 반민특위(반민족 행위 처벌법 집행)를 고문 등 탄압 해체시킨 근대사가 생각된다.
누가 뭐래도 우리나라는 일본에 국권 침탈 나라를 빼앗기고 36년 식민지로 살았다. 그러면서 선열들은 온갖 고초와 살상 등 만행을 당하면서 항일운동 등 나라를 찾기 위해 희생을 당했다. 치욕의 역사다.
일본의 만행으로 인해 우리나라 역사는 지우고 일본 역사를 배워야 했고, 말과 글씨, 이름 조차 일본말을 써야 했다. 총칼로 지휘고하를 막론 양민까지 살상, 청년들은 전쟁 총알 받이로, 군 성 노예로, 강제 노동, 종으로 부리고, 농사 지어 놓으면 수탈, 숨을 쉬기 힘들 정도, 오죽하면 해방 이후에도 '순사'온다 하면 울던 아이도 울음을 그쳤다. 나라 발전을 막을려고 쇠말뚝을 박아 놓지 않나, 말하자면 일본의 만행은 끝이 없다.
전쟁통에 일본과 소련, 동구권까지 끌려가서 못 돌아온 분들도 많다. 남북 분단도 일본의 국권 침탈을 빼 놓을 수 없다. 통한의 역사다.
이같이 일본의 만행에도 우리 선열들은 중국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고 만세운동 등 싸워서 해방 일본은 물러갔다.
패전을 맞은 일본은 전쟁에 대한 책임과 사죄는 커녕 전범들을 숭배(야스쿠니 신사 참배)하면서 호시탐탐 독도 등 우리 영토를 넘보고 있다.
이는 일본이 물러가고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됐으나 일본의 앞잡이 등 단죄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지나온 것이 일본에 무시 당하고 나라 안에서는 갈등의 요소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안타까운 일이다. '뉴라이트'고 뭐고 일본인이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 이라면 일본 제국주의 역사 왜곡을 찬양하거나 동조하는 일이나 항일 독립운동을 폄훼하는 일 만은 없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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