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집코노미 박람회 2021'에서 부천 대장신도시와 역곡지구 등 부천 주요 개발사업을 소개한다.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부천도시공사는 개발사업 뿐 아니라 부천형 주거복지와 스마트시티 등 주요 추진사업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집코노미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정책 변화와 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 부동산 콘텐츠로, 공기업과 민간기업 70여 곳이 200여개 부스에서 100여개 개발사업을 소개하고 있으며 공사는 2019년부터 3회째 참가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해왔다.
대장신도시는 대장동 일대 341만여㎡에 2029년까지 아파트 등 주택 20,289가구(45,316명)를 건설하는 신도시 조성사업으로 경기도, LH와 부천도 시공사 등이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역곡지구는 역곡동 일대 66만㎡에 주택 5,452가구(12,725명)를 조성하는 공공주택사업으로, LH와 부천 도시공사가 사업시행에 공동으로 참여한다.
대장신도시와 역곡지구는 다가오는 12월에 사전청약을 통해 대장신도시 1900세대, 역곡지구 900세대를 모집할 예정이며, 올해 말 보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자족기능 보존을 위한 기업유치 홍보에 힘 쓸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서울 강남과 강북으로 연결되는 지하철 7호선과 1호선(경인선)이 동서로 지나가고 남북으로 원시소사선(소사~대곡역)과 GTX B노선,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철도(홍대~원종)가 들어설 예정인 부천의 교통적·지리적 이점에 대해 적극 홍보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 ▲부천시 주거복지센터 ▲부천도시공사 동네관리소 사업 ▲인공지능(AI) 기반의 부천형 스마트도시 등 부천시 주거복지사업과 스마트시티 사업도 확인 할 수 있다.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부동산 전문가와 일반 시민들에게 부천 대장과 역곡지구를 비롯한 주요 공사 사업을 소개 할 수 있길 바란다”며 “대규모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집코노미 박람회는 행사기간 현장 방문 또는 집코노미 박람회 홈페이지(http://jipconomy.com) 및 부천도시공사 홈페이지(http://www.best.or.kr)에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