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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12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시, 각종 대형사업 중단이나 중단위기 예산낭비 끝내야
부천시가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들이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중단되거나 중단 위기에 몰려 행정력 및 용역 등 예산만 낭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문이다.

상동영상문화단지 개발 추진은 십수 년째 계획만 변경, 용역만 여러 차례, 사업착수는 요원하다. 11월 부천시의회에서 관련 안이 상정돼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나 매각부지 적정성 등이 불거지는 등 통과 여부는 불투명하다.

또한 종합운동장 융복합 역세권 개발 계획도 행정 진행이 어느 정도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소사 ~대곡 전철과 GTX 노선 등 환승역 개발을 예상, "부천시 중심가로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그동안 용역 등 추진한 계획은 무산될 운명이다.

대장동 자원순환센터 내 폐기물소각시설 같은 경우는 올해로 내구연한(15년)이 다 도래해 신설해야 하는데도 5~6년째 계획만 있고 한 발짝도 못 나가고 있다.

삼정동 수소충전소 설치는 주민들의 반발에 정치권까지 가세 '보류' 언제 다시 추진될지 모르는 형국이다.

대장동 산업단지 계획은 수도권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부천시 몫을 타 시에 넘겨주고 뒤늦게 추진하다가 국토부의 수도권 3기신도시에 밀려 사업이 무산됐다.

춘의동 청소년수련관 아래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추진도 국토부의 수도권 3기신도시에 밀려 사업이 무산됐다.

그 외에도 계획과 용역 등 행정진행, 의회 통과까지 됐는데도 사업이 무산된 경우도 있다.

이는 주민 의견 수렴 부족, 당정 간 소통 부족, 시와 의회 간 소통 부족도 있지만, 특히 행정 진행이 늦어 지역 여건이나 주변 환경이 달라져 중단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사업을 추진하다 중단하거나 계획을 변경하면 그동안 행정력(노동비)이나 용역비 등 수많은 예산이 낭비된다.

이에 시는 사업별 전문가적 식견이 있는 공직자, 또는 사업에 따라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여 사전에 설계하고 기획, 사전에 사업 관련 부서들과 또 여야 정치권, 당정협의회, 시와 의회와 또 관련 지역 주민들과 충분한 소통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 추진 의사가 결정된 경우에는 속전속결 강하게 추진해야 한다. 여기저기 눈치 보다가는 되는 일이 없다. 어떠한 사업도 100% 찬성은 없기 때문이다.

부천시가 예산 부족으로 내년 각 사업마다 줄이고 줄여가며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그런데 사업도 못 하고 혈세를 낭비하는 행정은 이제 끝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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