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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13  김영춘 기자
박홍식 의원 "경유차 10년 이상 노후차량 조기 폐차 신경써야"
(박홍식 시의원)
부천시의회 박홍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미세먼지 저감 대책 조기폐차에 더 예산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소관 환경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박홍식 의원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차량 대수를 질의, 시 관계자 "2018년도에 2,227대가 끝이며, 약 50억 원의 보상금이 나갔다"고 답했다.

시는 올해 4월 27억 원 예산을 사용해 1,857대를 폐차 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조기 폐차 대상중에 경유차를 없애면 미세먼지 저감이 되는지. 10년 이상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에 신경쓰면 저감 되지 않냐"고 재차 물었다.

시 관계자는 "모든 예산을 조기 폐차에 쓸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답변, 박 의원은 "원인이 있기 때문에 많이 폐차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시는 "예산투입이 문제다. 사업선별을 가려야 하는 어려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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