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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2/22  이지은 기자
부천시민오케스트라, “관객동원 1위! ‘음악이 있는 레드카펫’을 제안한다!”
부천시민오케스트라 정광선 대표 인터뷰

문화도시 부천에서는 누구나 11생활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30여개 넘는 다양한 생활문화예술인 동아리와 활동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IBS뉴스는 생활문화예술동아리 릴레이 인터뷰로 기타, 밴드에 이어 오케스트라(14), 난타(21) 동호회를 만나 현황과 바람을 들어봤다. - 편집자 주

 

14일 오후 6시 부천 중동 소재 카페에서 부천시민오케스트라 단원 정광선씨를 만났다. 그가 다루는 악기가 바리톤 색소폰이라는 것을 왼쪽 자켓 깃에 단 뱃지로 알 수 있었다.

 

▲부천시민오케스트라 정광선 대표

 

관객동원 1, 찾아가는 친숙한 추억 나눔

 

200831일 결성된 부천팝스빅밴드는 색소폰, 트롬본 등으로 구성, 친숙한 올드팝송과 재즈로 관객동원 1위를 자랑하는 악단이다. 또 현악기로 구성된 챔버 오케스트라는 60~70명이 활동하는 대단위의 예술동아리다.

 

정광선 대표는 찾아가는 음악회로 저변을 넓힌 부천빅밴드는 20여 명이 꾸준히 활동하는 동아리로, 시민들이 친숙한 팝과 재즈를 주로 연주한다.”고 소개했다. 불편한 클래식이 아닌 시민들이 다가설 수 있는 연주와 청소년 교육을 통한 후학양성 등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시민오케스트라도 문화도시 부천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천시생활문화동아리 페스티벌 '다락' 공연

 

공연장·주차장 등 공간이 필요하다.’

 

부천시에서는 지난 10월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을 첫 회임에도 성황리에 치렀다. 동호회, 동아리 단위로 배우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함께 나누고 선보일 수 있는 자리로 큰 호평을 받았다.

 

정 대표는 공연만큼 뿌듯한 것이 없다. 자신들이 취미로든 전문인으로든 문화예술을 배우고, 활동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감동을 전달할 수 있는 부분이 동아리를 꾸준히 하게 되는 이유인 것 같다. 하지만 부천시에는 공연장과 공연장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무대연출 시에도 시민회관의 경우, 인력이 업무당 1인으로 배정돼 있어, 연주자들이 무대연출도 직접 하는 등 공연에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공연장 확충이 우선돼야 하겠지만, 있는 공연장이라도 주차공간(상시 주차차량으로 인한 만차) 확보, 공연을 위한 스텝과 자재 지원 등은 조금 배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제 레드카펫 배경음악이 생음악이라면?

 

한참 이야기를 할 때쯤 정광선 대표는 그동안 생각해오던 것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부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진행시 각 배우와 영화인들에 맞는 배경음악을 오케스트라&빅밴드가 직접 연주한다면 큰 볼거리가 될 것 같다.”고 제안했다.

 

정 대표는 각각의 컨셉과 분위기에 맞는 음악들로 편곡, 재구성해 음악이 있는 레드카펫을 진행한다면 20회 영화제도 돋보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역 축제에서 공연하는 부천시민오케스트라

 

음악의 감동을 지역에서 나누는

 

향후 계획으로 정광선 대표는 계속 진행해왔던 것처럼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악기 지도를 통해 후학을 양성하고, 원도심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로 시민들을 만날 것. 또한 복사골예술제와 기회가 된다면 영화제, 각종 축제 등에도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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