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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1/10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부천밴드연합회, 거리공연 장소 확충되길
부천밴드연합회 김덕회 회장 인터뷰

부천밴드연합회 김덕회 회장이 "밴드는 특수한 장르다. 공연을 하다 보면 소음으로 인해 민원이 들어와 제약이 많다."며 공연장소가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지난 7일 가치소극장에서 열린 부천밴드연합회 주관 클럽데이에서 리허설을 막 끝낸 부천밴드연합회 김덕회 회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올해 첫 실내공연을 열었다.
이번 실내공연은 자체경비로 대관해 관중들에게 자선모금을 받아 기부하는 공연으로 '탐구생활' , '어뮤즈' , '씨밀레' , '선데이' , '비엠' , '데일리' 등이 참여하는 올해 첫 실내공연이다. 부천밴드연합은 1년에 한 번 야외 연합공연을 진행하며 평소에도 찾아가는 문화예술, 부천FC 응원공연 등을 진행하며 통기타, 건반 등으로 이루어진 버스킹을 진행하기도 한다.

 

다양한 길거리 공연무대가 필요하다

"부천시와 조율해서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밴드연합회는 부천시에 있는 많은 밴드들에게 공연의 장을 만들고 교류하고 상생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처음엔 규모가 작았지만 4년 전 시에서 생활문화 양성을 시행하면서 부천시에 있는 밴드들을 찾아 지금은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28팀정도가 된다."며 작년 비영리단체설립으로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씨밀락이라는 밴드에서 활동하는 부천밴드연합 김덕회 회장
또한 그는 "부천상상거리에서 한달에 한번 버스킹을 하는데 밴드연합과 부천대, 상인연합회, 시가 함께 기획을 해서 민원발생도 거의 없고 상인연합회도 호의적으로 되고 있다."며 번화가처럼 제약이 별로 없는 곳들 중 2~3군데 정도에 무대를 설치해 작은 공연들이 활발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뮤지션들의 생활이 안정 되었으면

이어 김 회장은 부천밴드연합이 사회적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음악이 주업인 친구들이 많은데 생활이 되지 않는다. 슈퍼스타K에 나왔던 '녹스'라는 팀도 밴드연합에 있는데 그런 친구들도 생활이 그리 좋지는 않다. 음악을 하는 뮤지션들이 강사나 공연 등을 통해 충분한 댓가를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고 싶다."

 

▲부천밴드연합에는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다양한 밴드들이 함께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음악이 주업이 아닌 밴드들도 많이 있다. 그런 밴드들은 일하고 저녁, 또는 주말에 연습을 한다. 밴드는 공연할 수 있는 곳이 별로 없기 때문에 그들이 공연할 수 있는 무대를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자금적으로 여러가지 어렵긴 하지만 나중에는 부천에 클럽공연장을 만들고 싶다."며 자신의 꿈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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