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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7  김영춘 기자
부천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 복지마을축제 <다시 시작하는 30년, +1> 개최
부천시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영)과 중동덕유1단지관리사무소(소장 이용선)는 오는 10월 29일(목), 덕유마을 상가 앞 무대 일대에서 신중동 복지마을축제 <다시 시작하는 30년, +1>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개관 30주년 기념행사 이후, 복지관이 새롭게 선포한 ‘주민의 일상이 되는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이라는 미션을 지역 안에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후속 행사이다. 30주년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후의 시간을 주민과 함께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아 ‘다시 시작하는 30년, +1’이라는 이름으로 기획됐다.

올해 축제는 복지관과 주민모임,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활동과 복지·돌봄 자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만의 행사가 아닌 지역 안의 여러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주민들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이웃과 만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복지마을 부스존에서는 부천시 돌봄지원과, LH비주택주거상향사업팀, 중동한의원, 서민금융진흥원, 주택관리공단인천지사 등이 참여해 건강·주거·일자리·금융·돌봄 등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복지관 주민 모임이 다육이·에코백·붓펜글씨 체험, 시화·공예 작품 전시, 먹거리 나눔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함께한다.

가을음악회에서는 건강체조, 시니어합창단, 우쿨렐레 등 주민공연에 이어 (사)부천연예예술인총연합회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행운권 추첨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최영 관장은 “이번 축제는 복지관과 주민모임, 지역기관, 예술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주민들과 만나고 각자의 활동과 자원을 나누는 자리”라며 “주민들이 즐겁게 축제에 참여하면서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일상에 필요한 정보와 도움도 편하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중동 복지마을축제 <다시 시작하는 30년, +1>은 10월 29일(목)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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