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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6  김영춘 기자
“웹툰 IP를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6차 「웹툰 IP 아카데미」 개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백종훈,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웹툰 IP 창업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10월 29일(목) 제6차「웹툰 IP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콘텐츠 기업 IP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사업화 전략'을 주제로, 웹툰 창작자와 창업기업이 보유한 IP를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키워 나가는 방안을 모색한다. ㈜피지벤처스 김혜원 대표가 강사로 나서 ▲콘텐츠 IP의 사업화 전략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자금 확보 방안 ▲정부·민간 지원사업 활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흥원 만화비즈니스센터 501호에서 진행된다. 센터 입주기업과 웹툰·IP 분야 창작자,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26일(월)까지 네이버 폼(https://naver.me/IGsbl3Ia)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웹툰 IP 아카데미는 창작 역량을 갖췄지만 경영·사업화 실무에 어려움을 겪는 1인 창조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올해 ▲세무·법률 ▲AI 업무자동화(2회) ▲사업계획서 작성 ▲스피치 등 총 다섯 차례 교육을 운영하며, 창업과 사업화 과정 전반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해왔다. 특히 지난 10월 2일(금) 열린 제5차 스피치 교육에는 21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입주기업 크리미즈 오동규 대표가 직접 피칭 시연에 나서 현장감을 더했다.

아울러 센터는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창업특화지원 전문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11월 「웹툰 IP 기술사업화 실무교육」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웹툰 제작 과정으로 구성되며, 수강생이 직접 결과물을 제작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우수한 IP를 보유한 창작자가 이를 성공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세무·법률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축, 신기술 활용까지 다각도의 역량이 필요하다”라며 “웹툰 IP 아카데미와 기술사업화 실무교육을 통해 창작자와 기업이 습득한 지식을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웹툰 특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따른 창업보육센터(BI)로 전환해 ‘웹툰 IP 창업지원센터’로 확장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입주 공간 제공 ▲창업·사업화 교육 ▲멘토링 ▲IP 사업화 및 투자 연계 ▲외부 네트워크 연계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 IP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1인 창조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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