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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6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경기도의회 명성숙 의원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보내도록 지원해야”
부천시민회관서 열린 재가노인복지협회 한마음대축제 참석…돌봄 종사자 처우·존중 강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명성숙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4)이 재가노인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르신이 살던 집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명 의원은 지난 23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주최 ‘제3회 한마음대축제’에 참석해 어르신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필요성을 강조했다.

명성숙 의원 축사 (사진 경기도의회 제공)

‘함께 돌보고, 함께 웃는 따뜻한 동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부천시가 협력해 마련했으며, 어르신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화합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명 의원은 축사에서 행사를 준비한 이종화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표창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그는 “어르신이 살던 집과 익숙한 동네에서 이웃과 정을 나누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일이 재가노인복지가 지켜 가는 소중한 가치”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안부 확인과 식사 지원, 건강 상태와 생활 변화 관찰 등 현장에서 어르신을 돌보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역할을 언급하며 “좋은 돌봄이 이어지려면 돌봄을 받는 어르신도, 돌봄을 실천하는 종사자도 함께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명 의원은 “보건복지위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르신에게 필요한 지원이 생활 속에 닿고 종사자들이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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