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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김영춘 기자
부천 원미2동, 골목길 환경정비로 깨끗한 마을 가꾸기 앞장
부천시 원미구 원미2동(동장 최현주)은 지난 20일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장협의회(회장 이상수)와 관내 무단투기 취약지역과 빗물받이를 대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 생활공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빗물받이에 쌓인 이물질을 제거해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집중호우 시 원활한 빗물 배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도로변과 골목길에 설치된 빗물받이 내부의 낙엽과 각종 이물질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빗물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정비했다.

빗물받이는 도로와 주택가에 모인 빗물을 하수관으로 흘려보내는 시설로,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낙엽 등이 쌓이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도로 침수와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원미2동은 빗물받이 주변의 청결 상태와 배수 여건을 점검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상수 회장은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환경을 정비하는 작은 실천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무단투기를 줄이고 내 집 앞과 골목길을 스스로 가꾸는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주 원미2동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일은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빗물받이 등 생활 주변 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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