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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6  김영춘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이로빈 작가 초청 ‘한국만화웹툰아카데미’ 마스터클래스 성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백종훈,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만화웹툰아카데미는 10월 15일(목) 제이로빈 작가를 초청해 ‘웹소설에서 드라마까지, 원작 IP가 콘텐츠로 확장되는 법’을 주제로 마스터클래스 특강을 개최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6년 소수정예 웹툰작가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현업 창작자의 실제 작품 개발과 콘텐츠 확장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교육생들의 창작 역량과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제이로빈 작가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만능사원 전설이 되다> 등을 집필한 웹소설·웹툰 스토리 작가다. 그는 대표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기획부터 연재, 웹툰 제작 및 영상화 과정에 이르기까지 원작 IP의 매체 전환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성공 노하우를 상세히 공유했다.

특히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창작 과정에서의 실패와 재도전, 창작자 간 협업, 원작의 특성을 유지하며 각 매체에 맞춰 스토리를 확장하는 방법 등 실전형 경험담을 전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만화웹툰아카데미는 이번 마스터클래스와 같이 현업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창작 현장에 필요한 실전 역량과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백종훈 원장은 “웹툰 창작자에게 작품을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넓은 안목과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만화웹툰아카데미를 통해 현업 전문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전형 교육을 강화하고, 교육생들이 경쟁력 있는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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