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16 (금)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종합 
 경제 
 교육 
 정치 
 사회 
 시흥 
 이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109274
발행일: 2026/10/16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시 오정구 도장공장 화재로 소방대원 1명 심정 등 5명 부상
소방대원 2명·업체 관계자 2명도 부상…중상자 2명 발생 / 소방 인력 80명·장비 38대 투입…오전 10시 22분 큰불 잡
부천시 오정구 내동(오정동 경계)의 한 도장공장에서 16일 오전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등 모두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부상자 가운데 소방대원 1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3명은 경상으로 파악됐다.

부천시 내동 불 소방청 브리핑

이날 소방청에 따르면 오전 8시 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도장업체에서 불이 났다. 해당 업체는 오정동 경계 인근 유진레미콘 공장 옆에 위치해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8시 43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이후 인명피해와 화재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오전 8시 5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오전 9시 9분에는 대응 2단계로 상향해 진화 인력과 장비를 추가 투입했다.

오전 10시 22분 기준 인명피해는 모두 5명으로 집계됐다. 소방대원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다른 소방대원 1명은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었다. 공장 관계자 2명도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청은 화재 대응을 위해 오전 9시 10분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오전 9시 25분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했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 80명과 장비 38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이어간 끝에 오전 10시 8분 대응 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으며, 오전 10시 22분께 큰불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현재 잔불 정리와 추가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독자위원회 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