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16 (금)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환경 
 건강 
 복지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109275
발행일: 2026/10/16  김영춘 기자
부천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앞두고 실전 대응 준비 강화
부천시는 10월 26일 실시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현장 합동점검과 전문가 컨설팅, 예행연습을 통해 훈련 시나리오를 보완하고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에 나섰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역량을 점검하는 종합훈련이다. 올해 시는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화재에 이어 관람객 대피 과정에서 다중밀집 인파사고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했다.

시는 지난 9월부터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현장워크숍을 진행해 실제 훈련 장소와 대피동선을 점검했다.

현장워크숍에서는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과 대피동선을 직접 점검해 1·2층 관람객이 로비에서 합류하는 병목구간을 인파사고 지점으로 설정하고, 대피경로와 모의환자 위치, 통제선, 응급의료소, 긴급차량 동선 등을 훈련 시나리오에 반영했다.

이어 두 차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참여기관의 출동·투입 시점과 역할, 인력·장비 동원계획을 조율했다. 초기 대피유도와 인명구조·응급처치, 환자 분산이송, 상황전파,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등 실제 대응절차도 점검·보완했다.

이와 함께 시는 본훈련에 앞서 두 차례 예행연습을 실시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 간 연계, 기관별 역할과 현장 동선, 지휘·보고체계를 최종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본훈련은 10월 26일 오후 4시부터 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부천시민회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시 관계부서와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29개 기관·부서·단체 200여 명이 참여한다.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시장 주재 토론훈련을, 부천시민회관에서는 부시장 주재 현장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기익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기관별 대응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과 전문가 컨설팅, 예행연습을 거쳐 준비하고 있다”며 “본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역량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독자위원회 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