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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2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김미숙 부의장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장점 살려 소비자·소상공인 혜택 높여야”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장점을 결합해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통합·연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9월 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통합 방안」 정책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할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은 그동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를 지키는 중요한 정책수단으로 역할을 해왔다”며 “이제는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발맞춰 두 제도의 장점을 살리면서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보다 편리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부의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을 강조했다.

그는 “좋은 정책은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경기도의회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에 필요한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포럼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운영 현황과 제도적 과제를 비롯해 **두 제도의 연계 및 통합 가능성,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맞춘 향후 발전 방향** 등이 논의됐다.

김 부의장은 포럼을 마련한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지역경제 및 소상공인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눈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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