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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8/22  김영춘 기자
부천사회적기업협의회, 특수교육대상 청소년 위해 400만 원 기부
부천희망재단(이사장 권세광)은 21일 부천사회적기업협의회, 부천시청소년센터와 특수교육대상 청소년의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특수교육대상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부천사회적기업협의회 임재현 회장, 부천희망재단 김범용 상임이사, 부천시청소년센터 김홍준 센터장 등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부천사회적기업협의회는 특수교육대상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부천희망재단에 기부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부천희망재단을 통해 부천시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와락 맞춤교실’에 사용된다.

센터는 특수교육대상 청소년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자신을 표현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사회적기업협의회 임재현 회장은 “이번 기부가 특수교육대상 청소년의 문화예술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천희망재단 권세광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나눔이 우리 지역에 필요한 곳에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특수교육대상 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천희망재단은 공익법인으로 시민의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로 하는 공익 목적의 개인과 단체를 지원하는 경기도 최초의 지역재단이다. (기부·후원 문의 ☎ 032-321-9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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