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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6  김영춘 기자
경콘진, 빛공해 공모전 수상작 921점으로 만든 체험형 미디어아트 ‘잃어버린 밤을 찾아서’ 전시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10월 24일부터 경기도 양주시 조명박물관에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 ‘잃어버린 밤을 찾아서’ 상설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 북부 특화 콘텐츠 매칭 프로젝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콘진과 조명박물관이 협력해 추진했다. 콘텐츠 제작은 플로웍스가 맡았으며, 역대 ‘빛공해 공모전’ 수상작 921점을 활용해 참여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총 3종의 콘텐츠로 구성된다. 그림자 실루엣과 센서 반응 등을 활용한 실시간 인터랙션(상호작용) 기술로 관람객이 콘텐츠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관람객은 단계별 체험으로 빛공해 문제를 인식하고, 자연의 빛을 회복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경기 북부지역의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콘텐츠가 제작되고 이를 전시로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콘텐츠 기업의 역량을 알리고 지역 내 협력을 바탕으로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잃어버린 밤을 찾아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조명박물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콘진 또는 조명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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