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내청소년센터는 정명고등학교와 협력하여 10월 24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2026 두근두근(Do近Do近) 수학과학 나눔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정명고등학교의 10개 수학·과학 동아리가 총 20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간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운영된 부스 프로그램은 ▲매쓰홀릭(뚝딱 뚝딱 3D 건축가 : 꼬리를 무는 정다면체 만들기, 중심을 잡아라! 빙글빙글 컬러 팽이 만들기) ▲버물리(망원경 너머 숨은 이야기를 찾아라!, 고무줄 에너지로 달려라!) ▲빅데이터(빅데이터 궁합, 클레이 차트 만들기) ▲스타(크레인 캡슐 뽑기, 모션 로봇팔 & 진실의 입) ▲스팀(전력 복구, 지시약 샘플 키링) ▲썬(우주 탐험대 : 반짝반짝 행성 팔찌 만들기, 말랑말랑 촉감 연구소 : 나만의 말랑이 만들기) ▲씨앤디(풍선헬리콥터 만들기, 펄럭이 고무동력기(오르니톱터) 만들기) ▲워즈(3D 펜을 이용한 제작공예, DIY 자동차 만들기) ▲화생방(에코 키링 슈링클스 만들기, 비즈 팔찌 만들기) ▲환타(간이정수기 만들기를 통한 수질오염 이해하기, 재활용을 이용한 UV레진 네일 만들기) 등 총 20개의 흥미롭고 유익한 활동들로 구성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정명고등학교 학생 100명과 지역 청소년 및 가족 200여 명이 참여하여, 일상 속 수학과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건전한 과학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본 축제는 정명고등학교의 마을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4년부터 송내청소년센터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자연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정명고등학교 김성규 자연과학부장은 "매년 송내청소년센터와 함께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과학 나눔 장를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학생들이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며 한층 더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내청소년센터 조윤령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도하여 수학과 과학의 즐거움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송내청소년센터는 정명고등학교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