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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03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광명~서울 고속도로 전면 재검토' 부천 등 연대 투쟁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구간 부천을 비롯한 강서, 구로, 광명 등 4개지역이 지난 2일 연대(공동대책위)하여 각각 다양한 피해 발생 우려를 제기하며 부천 고강동과 작동 일원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날 집회는 고강동 고리울 공원에서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작동 까치울역까지 가두행진 등을 펼치면서 장시간 이어졌다. 부천에서는 구간 주변 주민들 외에도 부천시민연합, 부천YMCA, 정치권에서는 부천시의회 정재현, 김성용, 박홍식, 박명혜, 이학환 시의원, 서영석 전 도의원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들 공동대책위(공동위원장:김정의·한원상·박흥종·이승봉·이희면·최재희)는 결의문 주요 내용을 보면 고강동 일원(학교 등)은 하늘에는 비행기가 지하에는 도로를 뚫어 땅꺼짐 사고 등 불안 및 지역 교통량이 늘어 교통 피해 예상, 작동은 인터체인지가 설치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각 설치시 미관은 물론 작동산 환경피해, 부천정수장 미세먼지 날림 수돗물에 침투 오염될 우려,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체증, 강서는 교통량 증가로 교통체증, 광명은 지중화 설치 요구, 구로구 항동은 학교와 아파트 아래 지하구간의 땅꺼짐 사고 발생 우려 등 각각의 피해를 예상하고 문제를 삼고 있다.

그러면서 이들 공동대책위는 광명 ~서울 민자고속도로 전면 재검토 및 철회를 촉구하고 요구가 들어질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뜻을 밝혔다.

문제는 애초 부천식물원 주차장 위와 부천정수장 아래쪽으로 교각이 세워질 것으로 계획되어 있던 동부천IC(1.6km) 설치 계획이 주민들과 부천시의 반대로 국토교통부가 승인을 미뤄왔으나 지난 3월 정부의 3기신도시 역곡춘의 계획 구역(식물원 지역 등)과 맞물려 노선이 작동산 여월로 쪽으로 밀려 까치울초등학교와 인근 주거지쪽으로 설치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다. 인근주민들은 "작동산이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사람이 살 수 없도록 만들고 있다." "환경이 좋아 이사왔는데 이주대책을 세워줘야 하지 않나?" 등 불평불만 반발이 팽배하다.

이런가운데 작동산으로 램프와 진출입로 노선병경안은 현재까지 국토교통부 미승인 상황으로 올해안에 승인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보상이 필요한 노출 일부구간은 이미 토지 및 시설 보상이 추진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전구간이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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