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19.10.20 (일)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종합 
 경제 
 교육 
 정치 
 사회 
 시흥 
 이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53061
발행일: 2019/09/30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대통령 국정운영지지도, 다소 큰 폭 상승 48.9%
긍정평가 8월 대비 4.2%p 상승, 지지층 결집 현상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9월 정례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8.9%로 지난 8월(44.7%)에 비해 4.2%p 상승한 것으로 조사돼 지난 8월 조사에서 크게 하락했던 지지도를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평가는 49.6%로 지난 8월(52.4%)에 비해 2.8%p 하락했다.



조국 법무부장관의 인사청문회에서 불거진 각종 논란으로 인해 여야간 극한 대립이 지속지면서 국정운영지지도가 하락했으나, 최근에는 조국 법무부장관 가족 수사 과정에서 나타난 검찰의 과도한 권력과 불공정한 수사관행들로 인해 ‘검찰개혁론’에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지지층 결집이 대통령 국정운영지지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8월 조사와 비교해보면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연령별로 30대(+9.9%p), 권역별로는 대구/경북(+17.5%p), 직업별로는 블루칼라(+15.2%p)계층,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8.9%p)에서 지지도가 가장 크게 상승했다. 반면, 연령별로 40대(-1.8%p), 권역별로 광주/전라(-3.0%p), 직업별로 무직/기타(-3.8%p)에서는 긍정평가가 다소 하락했다.


국정운영 긍정평가(48.9%)는 연령별로 30대(60.2%)와 40대(58.8%), 권역별로는 광주/전라(73.8%)와 서울(52.0%),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59.0%)와 학생(58.1%),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77.0%)층, 가구소득별로는 500만원 이상(56.7%)계층,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89.4%)과 정의당(78.5%) 지지층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반면, 부정평가(49.6%)는 연령별로 60세 이상(65.2%), 50대(53.1%),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66.3%), 직업별로는 무직/기타(64.9%)와 가정주부(58.9%)계층,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71.4%)층, 가구소득별로는 200만원 미만(60.9%)계층,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95.3%)과 바른미래당(80.0%) 지지층에서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9월 정례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9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병행(무선79.5%, 유선20.5%)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11.6%(유선전화면접 7.2%, 무선전화면접 13.8%)다. 2019년 8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