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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05  김영춘 기자
부천 공공부문 비정규직노동자 "임금 동결" 자괴감 느껴
부천 공공부문 부천지역 파업승리 결의대회
부천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파업승리 결의대회에 참가한 한 노동자는 "부천시가 비정규직은 생활임금으로 지급하는데, 16년차와 신입을 같은 임금으로 지급, 게다가 (이번) 임금까지 동결되어 자괴감을 느낀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 지역일반노조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일 부천시청 길주로변에서 부천지역 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부천시 400여 명 비정규직에 대한 ▴비정규직 철폐 ▴차별해소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이들은 "민주일반연맹 부천지역 투쟁본부가 부천시와 지난 3월부터 임금교섭을 진행해 왔으나, 합의접에 이르지 못하고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까지 거쳤으나 결렬되었다"며, "부천시가 올해 노동조합의 임금요구안에 대해 동결입장을 고수하고 정규직과의 차별처우 개선에 있어서도 의지를 보이지 않이 부득이 파업에 돌입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 노동자는 "환경 미화원이 근무 장소와 관련 이번에 광역동으로 행정개편이 되면서 부천시 끝에서 끝으로 갑자기 배치되는 일을 겪어 힘들다"며 근무 변경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또한 이들은 정년 65세 고용보장이 되지만 같은 직무임에도 60세가 넘으면 임금을 40만원 정도 깍아 지급해 차별을 받고 있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한편 이들은 지난 3일부터 청와대, 경기도청에서 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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