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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3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경기도의회 최혜경 의원 “통큰세일 31억 원, 골목상권에 실질적 효과 내야”
지역별 특성 반영한 예산 배분 강조…상인회 지원·청년 상권매니저 전문성 강화 주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복원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사업 예산 31억 원의 효율적인 집행과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주문했다.

최혜경 의원

최 의원은 지난 20일 “통큰세일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인 만큼, 예산 규모보다 얼마나 많은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느냐가 중요하다”며 “31개 시군의 상권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예산을 배분하고, 소비 촉진 효과와 참여 상권의 만족도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회성 소비 진작을 넘어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상인회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상인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청년 상권매니저 사업에 대해서도 단기 일자리 제공을 넘어 체계적인 교육과 경력개발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전문인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살피고, 골목상권의 자생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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