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조정위원회(회장 이완재)는 지난 11월 21일 법원 2층 회의실에서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실시하였다.
이날 성금 전달식은 부천관내 사회복지시설의 연합 네트워크 기구인 부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종복)에 전달되었으며 우리 사회 곳곳에 어려운 분들을 찾아 꼭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담아 전달되었다.
이날 부천지원 조정위원회에 따르면 그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원하였으나 특정 대상의 아동, 청소년으로 한정하기에는 필요한 욕구에 수반되는 상황이 가족의 어려움이나 생활상의 불편 등 복합적이고 장기적인 부분이 많아 올해부터 이를 전환하여 이렇게 부천시 사회복지시설 전반에 지원될 수 있도록 부천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전달하게 되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인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송현경 지원장, 이완재 조정위원회 회장, 이용부 부회장, 김종원 고문, 김학무 사무총장, 김승균 위원, 종석목 위원, 법원 관계자, 부천시사회복지협의회 최종복 회장, 박혜준 처장 등이 참여하였다.
송현경 지원장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뜻깊은 성금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러한 실천을 오랜 시간 끊어짐없이 이어오고 있는 조정위원회의 실천과 노도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또한 이완재 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부천시사회복지협의회를 알게 되었고 부천관내 곳곳의 어려운 분들을 살피고 애쓰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여러분들게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꼐 폭넓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후 더 노력하겠다는 의견도 전달해 주셨다.
부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부천관내 사회복지시설, 단체 44개기관(개별 시설로는 총 100개 시설)이 모인 협의기구로 2005년부터 사회복지법인으로 설립되어 부천관내 사회복지시설 운영과 정책개발 및 제안, 사회복지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과 직무교육, 사회복지의날 행사 주관, 민관협력 문화나눔행사 실시, 정책아젠다 개발과 포럼, 정책연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부천에서는 가장 오래된 민민 협의기구이면서 시군구 사회복지협의회 중 전국적으로도 법인 설립이 세 번째로 빠른 사회복지협의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