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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9/30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부천시 오정로 클린로드 사업 논의
오정로 클린로드사업 행정절차 이행 기간 확보로 인해 일시 정지
부천시 오정로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오염원을 줄이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민주, 부천8)은 지난 27일 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의회 손준기 의원과 부천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정로 클린로드 조성사업에 대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상현 의원에 따르면 오정로 클린로드 사업은 대형차량 통행량이 많은 오정로(삼정교사거리~산업길 사거리) 일대에 약 700m, 왕복 4차선 도로에 자동 물 분사 시스템을 구축하여 도로에서 다시 날리는 먼지를 줄이는 목표로 한다.

이 구역은 시멘트 관련 기업 10개가 모여 있는 산업단지로, 하루 평균 약 2,400대의 레미콘 차량이 통행해 도로와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이에 기후에너지과 박정희 과장은 “현재 총사업비 15억 원 중 4.5억 원의 도비와 10.5억의 시비로 추진하던 중 착수보고회까지 진행되어 오다 설계에 반영할 공법 선정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 기간 확보로 인해 일시 정지된 상태라고 했다"는 것,

박상현 의원은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 방안을 신중하게 선정해야 한다”라며 “공법 선정에 필요한 세밀한 검토와 협의가 지속해서 이루어져야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중앙차선 폭을 줄이고 경계석을 보강하여 도로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안과 야광등 설치로 안정성이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끝으로 박상현 의원은 “해당 부서의 노고에 감사하며 촘촘한 검토로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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