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19 (월)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종합 
 경제 
 교육 
 정치 
 사회 
 시흥 
 이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88229
발행일: 2024/07/17  김영춘 기자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늦반딧불이' 인공증식 성공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운영하는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에서 친환경의 상징인 ‘늦반딧불이’의 인공증식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공증식은 늦반딧불이 성충의 주 활동 시기인 8~9월이 아닌 한겨울(2월) 인공사육장에서 우화시킨 늦반딧불이 성충으로부터 산란 받은 알을 부화시키는 데 성공해 더욱 의미가 크다.

늦반딧불이는 깨끗한 환경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환경지표 곤충으로 이용되며,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광(조명)공해, 무분별한 서식지 파괴로 인해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의 많은 연구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늦반딧불이 종 복원과 서식지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벅스리움은 늦반딧불이 인공증식을 위한 사육시설 확장과 늦반딧불이를 활용한 벅스리움 전시콘텐츠 증설 및 서식지 복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미화 시흥시 농업기술과장은 “벅스리움에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점점 사라지고 있는 환경지표 곤충 및 멸종위기 곤충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자연 생태계 복원과 생태ㆍ교육문화 확산으로 ‘2050 시흥시 탄소중립 이행’ 기반 마련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독자위원회 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