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 세무회계전공에서는 2023년‘제58회 공인회계사’ 및 2022년‘제59회 세무사’ 재학생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유한대학교 세무회계전공은 융합적 사고능력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세무회계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회계·세무 및 재무관리 업무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융합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세무회계전공 지경숙 학과장은 “세무사 및 공인회계사 합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좋은 성과를 이루어 낸 학생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유한대학교 세무회계전공의 교수진들은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세무사, 회계 및 경영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은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회계정보시스템, ERP(전사적자원관리) 실습을 통해 기업 현장을 교실 수업에 적용하여 실무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게 지도하고 있다. 더 나아가 세무사 및 회계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회계 및 세법이론 경영·경제의 탄탄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미래의 유능한 세무회계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그 결과 세무회계전공 재학생들은 세무사 및 회계사 합격뿐 아니라 전국 NCS 회계 경진대회 개인 및 단체상 수상, GS파워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 교내 학습성과 경진대회, 현장실습 경진대회 등 수상하여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재학생들이 주로 취득하고 있는 자격증으로는 세무사 / 공인회계사 / 재경관리사 / 전산회계·전산세무 1, 2급, FAT·TAT 1, 2급 / ERP정보관리사 1, 2급 / 전산회계운용사 1, 2급 등이 있다.

졸업 후에는 세무사 및 공인회계사 / 세무공무원, 금융권(은행 및 증권사) / 세무법인, 회계법인 기장대리 및 세무신고 서비스 / 일반기업체 경영관리 및 사무직(회계, 인사, 재무, 마케팅)의 다양한 세무회계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