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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9/14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시 '시정연구원 설립안' 치명타 부천시의회 부결
더불어민주당 양정숙 의원 기권이 부결에 역할
부천시정연구원 설립 조례안이 의회 여야간 격론 끝에 부결됐다. 더불어민주당 양정숙 의원의 기권이 치명타가 되었다.


부천시가 제출한 "부천시정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은 시의회 지난회기(제270회) 재정문화위원회에서 보류됐으나 이번회기(271회) 박찬희 의원이 의사일정변경 동의안을 발의 통과 본회의에 부의됐다.

따라서 부천시의회는 9월 14일 제271회 임시회 2차본회의에 상정 여야가 찬반 격론을 벌인 끝에 표결을 실시한 결과 재석의원 26명 중 찬성 13명(더불어민주당), 반대 12명(국민의힘), 기권 1명(더불어민주당)으로 찬성이 우세했으나 과반을 넘지 못해 부결됐다. 더불어민주당 양정숙 의원의 이탈이 시비를 갈랐다.

이날 여야 의원들의 찬반 의사진행 발언은 비장함이 감돌며 장시간 이어졌다. 찬성론은 부천시 발전을 위해 전문적 연구 기관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반대론은 설명회나 공청회 등 주민의견 수렴 미흡, 의회 설득 미흡, 절차적 문제, 예산 문제 등을 따졌다.

이에 따라 부천시 시정연구원 설치는 당분간 어렵게 되었다.

한편 시정연구원 설립 조례안의 핵심은 부천시 발전을 위해 연구하는 기관을 두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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