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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5/24  김영춘 기자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성비위 사건 사과 및 해당의원 사퇴 촉구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으원 김주삼) 의원들이 자당 동료 의원의 성비위 사건과 관련 사과와 함께 해당 박 OO 의원에 대해서는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부천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24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의원의 사건으로 큰 충격과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다. 피해 당사자인 동료 의원과 시민여러분께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이들은 "성비위 행위에 대하여 철저히 무관용 원칙을 견지하고 박성호 의원의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빠른 시일내 의원직 사퇴 요구에 응하지 않을 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빠르게 실행하고, 이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건은 지난 10일 의원연수 일정이 지나고 전남순천 식당에서 박 의원이 최초은 · 최옥순 의원에 대해 부침개를 던져 가슴에 맞자 "내가 떼어줄까?" 조롱조, 또는 뒤에서 껴안는 등으로 피해 두 의원이 경찰에 고소했다는 것,

한편, 박 의원은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박 의원은 '당에 누를 끼치지 않겠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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