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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21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시 '시민화합한마당' 두고 갈등 마을자치회측 조건부 참여 제시
부천시 시민화합을 위한 행사가 시민 갈등 행사로 전락할 우려에 처했다. 이런 가운데 마을자치회측에서 조건부 참여를 제시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부천시는 오는 10월 1일 시민화합한마당 체육행사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광역동(10개) 주민자치회 차원으로 추진하면서 36개 행정동 주민지원센터 중 21개 마을자치회가 반발 불참 뜻을 밝혀 자칫 반쪽 행사가 될 공산이다.

이는 주민자치회 측에 따르면 "당초 부천시와 주민자치회, 마을자치회간 8월30일 회의에서 주민자치회 회장과 마을자치회 위원장 총 40명으로 '2022 시민화합한마당' 행사에 대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견수렴이 되었으나 광역동 주민자치회 회장 대부분이 주민자치회와 마을자치회는 '격'이 다르다는 이유로 축제 위원회를 주민자치회(10명) 차원으로 구성하자고 하면서 마을자치회가 반발 갈등이 촉발됐다"는 것이다.

문제는 또 시민화합한마당 축제 예산도 광역동별 1100만원씩 배정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광역동 내 주민지원센터가 2개동에서 많게는 6개동이 묶여 있는 곳도 있어 이를테면 1개 광역동에 마을자치회가 2개에서 6개까지 있어 예산 배분에서도 형평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주민자치회 회장(3명)과 마을자치회 위원장으로 구성된 부천시 주민자치회(시협의회)는 지난 20일 3개 주민자치회 회장과 29개 마을자치회 회장 등 76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갈등 해소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는 것,


이자리에서 마을자치회는 부천시가 10명의 주민자치회 회장과 36명의 마을자치회 위원장이 참석하는 회의 소집 요구, 주민자치회 7명의 회장들에게는 부천시 개입 없이 회장과 위원장 40인으로 협의체 구성 및 회장 선출(주민자치회 회장 중 1인)을 등을 조건으로 제시하고 조건이 받아들어지면 시민화합한마당 축제에 참여하고 충족하지 않으면 행사에 불참을 뜻을 밝혔다.

이에대해 한 주민자치회 회장은 "최근 주민자치협의회 전체 회장을 선출한 것에 대한 일부(2명)의 반발때문 일 것이다"라며 마을자치회측의 조건 제시에 시큰둥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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