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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20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부천아트센터 운영 전문성 및 시민 참여 효과 우려
부천시의회 제262회 재정문화위원회 부천아트센터 출연안 심사
부천시의회가 부천아트센터 운영 전문성 및 시민 참여 효과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20일 열린 부천시의회 제262회 제1차 정례회 재정문화위원회 소관 부천아트센터 출연안 심사에서 박성호 의원은 "운영 인력 구성 조직도에 보면 극장운영매니저가 없이 극장을 관리 감독하는 형태만 있다. 공연을 기획할 때 용역을 주면 용역에서 또 에이전트로 가고, 쓰지 않아도 되는 돈을 쓴다. 운영매니저 및 홍보 매니저를 두고 매니지먼트를 직접 하는 구성이 필요할 것 같다. 또 공간 음향을 최상으로 공급하기 위한 음향감독 시스템도, 사업 유치 매니저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멀티비전 자체도 계속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한다. 아트센터는 랜드마크이기도 하다. 강남 같은 곳에 가면 영상미디어를 통한 폭포 영상 등이 있는데 부천 관내에서 홍보마케팅으로 해야 하는 것을 계속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이런 것들을 운영할 수 있는 매니저에 대한 예산이 출연안에 담겨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담당자는 "인력부분은 초창기에 고려를 했었다. 부천시 예산으로 출자하지만 아트센터 재단법인을 처음 출연할 때는 경기도 승인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법인 설립 승인 심사에서 인력이 24명만 되어야 한다고 승인을 받게 되었다.. 향후에 보강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장성철 의원은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데 경제도 어렵고 부천시민 대다수가 클래식에 대한 부분을 얼마나 이해할지 모르겠다. 작은 예산 금액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부천시민 참여나 시민 활용 등 공공 이익에 대한 로드맵을 알려달라고 했는데 아직도 받지 못했다. 부천필과 합창단을 위한 아트센터가 아니다. 시민들이 활용도를 못 느끼는 부천아트센터가 된다면 굉장한 비판이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간 기획공연 13회가 계획 되어 있는데 부천시민 몇 명이 관람할 수 있을지"에 대해 질의 했고 담당자는 "부천시민 1천 여명 정도 관람할 것 같다" 답했다. 이에 장 의원은 "이거 무료 아니다.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나 관람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시민을 위한 아트센터 운영 고민을 주문했다.

박혜숙 의원은 2023년 부천아트센터 총 예산 78억 중 자체수입이 2%인 것에 대해 질의 했고, 담당자는 "2023년은 5월에 개관해 하반기부터 운영하는 거라 카페 수입정도만 잡혀있다. 2023년은 개관 시기라 예산이 더 들어가고 2024년은 총 60억 여 원 정도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자체수입도 용역을 통해 검토한 결과 입장료 10억, 대관료 10억, 녹음 시설 활용 및 카페 수입 등 6억 억 원, 26억 정도로 보고 있다" 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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