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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8/01  김영춘 기자
한국청소년정책연대, "초등학교 입학연령 하향 반대"
한국청소년정책연대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5세로 낮추는 것에 대하여 "유아와 어린이 발달 상황 고려 안한 반교육적 독선적 졸속 방안"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1년 낮추는 방안을 일선 현장의 교육 행정기관인 교육청과는 물론, 교육 및 아동청소년기관의 의견 조회, 국민 및 학부모들의 의견 수렴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도 초등학교 1학년은 40분간의 수업시간에 가만히 앉아있는 아이가 없을 정도인데 6개월만 차이가 나도 큰 격차가 존재하는 만 5세 어린이가 교실 생활에 적응하기가 어려운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심지어 혼자 화장실에서 일을 처리하는 것도 어려워 하는 아이들도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청소년의 학교 졸업 시점을 앞당겨 빨리 사회에 진출하도록 하겠다는 것도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무식한 사고가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개편된 학제가 도입되는 2025년에는 만 5세와 만 6세 2개 연령 학생들이 동시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그 파장은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져 입시 위주의 서열화로 굳어진 교육현장에 혼란을 야기하고 여기에 해당되는 청소년은 입학과 취업에 상대적 불이익을 입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는 정부가 청소년의 입시취업 경쟁을 부추기는 반인권적, 반교육적 작태로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초등학교 입학 연령 하향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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