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성운 대표는 미래 부천, 100년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 개발 등각종 현안문제 해결에 협조해 달라고 요구했다.
22일 열린 부천시의회 제255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 정당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최성운 대표는 "시정부와 협치로 시민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앞서겠다"고 언급하고 "청렴한 의회 상 구현과 부천시 5대 대규모 사업을 통한 혁신성장,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확충을 최우선으로 일하겠다."며 다음과 같이 8가지 사항을 밝혔다.
첫번째 청렴한 의회 상 구현을 시작으로 두번째는 새로운 성장 행심동력 5대 개발사업 관련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 오정군부대 일원 도시개발, 종합운동장 일원 융복합개발, 대장 신도시건설, 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추진으로, 호기를 맞고 있다."며 "개발이익 초과 환수 등 소홀함 없이 추진 및 관련 내용을 시의회에 알리는 절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세번째로 최 대표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및 대응으로 "대장신도시 개발과 연계한 하수처리장 지하화 사업, 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 추진에 있어, 민관 갈등으로 실패하는 것은 아닌지?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 시민 공감대 우선 문제 지적 등 안타깝다고 말했다.
네번째로는 광역동 전환과 관련 정치쟁점화 되는 것을 견제하고 "광역동 보완 및 내년 지방선거에서 선거부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책"을 요구했다.
다섯번째는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추진 관련 7곳 후보지 1만가구 공급 예정에 시민들의 의지가 높은 만큼 적극적인 주민의견 수렴과 소통 등 홍보"를 요구했다.
여섯번째는 부천FC 최하위 성적에 대해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며 "부천FC가, 시정에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어야 한다"며 구단주의 응답과 결단을 요구했다.
일곱번째는 시 출자 출연기관 개혁과 위탁기관 사무 관련 6월 말 기준, 우리 시, 민간위탁관리 자료에 의하면, 전체 위탁사무 131종에, 기관별·시설별 종사자가 2,348명, 총 소요예산이 1,093억 원이다, 불요불급한 예산을 제외하고 예산낭비가 없도록 효율적이면서도 체계적 관리방안 재검토를 요구했다.
아울러 "부천시 지방채 관련 발행액이 2020년 302억 원, 2021년 말 985억 원으로, 총 1,287억 원으로 내년도 본예산에, 681억 원의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코자 한다면 재정건정성을 높여야 하겠다"고 말했다.
여덟번째는 자치분권으로 시의회의 인사 및 임용권 등이 시행됨으로써 시와 의회간 협치 중시 및 시민에게 더 가까이 가는 의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연설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