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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08  김영춘 기자
부천교육지원청, '기후위기 대응 공동수업' 제안 연수 개최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황미동)은 부천형 기후위기 대응교육 첫 번째 프로그램인 ‘기후위기 대응 공동수업’제안 연수를 개최했다.


지난 7일 열린 연수에서는 관내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평생교육시설 34개교 50여명의 교원이 참여했다.

‘기후위기 대응 공동수업’은 사전 신청을 통해 부천 각 지역의 32개교에 배부한 미세먼지 측정기 결과값을 커뮤니티 맵핑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데, 학생들이 직접 측정한 실시간 지역 데이터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되는 지역 기반 참여 활동이다.

연수 후 각 학교에서 공동수업이 진행되고 나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학생 정책 제안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성주중학교 교사는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측정 자료를 함께 공유하면서 참여하는 수업이라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 멀리 떨어진 친구들과 동시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 살아감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매우 철학적인 수업이 될 것 같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공동수업 제안자인 옥산초등학교 교사는 “내가 사는 지역의 문제를 수업으로 갖고 온다는 것은 그 자체로 훌륭한 민주시민교육이다. 부천형 기후위기 대응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척박한 현재로부터 희 망찬 미래를 발견했으면 좋겠다”며 공동수업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부천형 기후위기 대응교육은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과 부천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1 부천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사업인 ‘작은시민 상상제안「지속가능한 도시 부천」의 일환으로 지역 교원과 장학사, 환경전문가가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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