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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30  김영춘 기자
부천 역곡 공유주방, '밑반찬 나눔 행사' 시작으로 본격 운영
‘역곡 공유주방’본격 운영을 위한 기지개 활짝!
부천동 소재‘역곡 공유주방’이 4차례의 시범운영 끝에, 역곡2마을자치회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가동될 전망이다.

‘역곡 공유주방’은 공익목적의 나눔과 봉사활동 공간을 목적으로, 올해 2월 舊역곡2주민지원센터 안에 주방‧교육실‧창고 등 178㎥의 규모로 조성됐다.


본래 이는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지역현안을 공유하는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지난 5월과 6월 4차례의 시범운영을 제외하곤 사실상 개점휴업인 상태였다.

이에 역곡2마을자치회(위원장 서동대)가 지난 28~29일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공유주방 활성화에 나섰다.

행사 참여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자 인원을 4인 이하 3개조로 나누었으며, 각 조마다 참여 시간대를 달리했다.

이날 정성껏 마련된 반찬은 경기도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 수급자, 한부모 가족 등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전달됐다.

서동대 역곡2마을자치회 위원장은 “주변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이 많다.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위안이 될까 싶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공유주방을 활용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공유주방 활용계획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김수관 부천동장은 “역곡 공유주방은 주민자치의 일환인 주민 제안방식으로 개설된 공공시설이다. 지난 2월 준공 이래 코로나19로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어 늘 안타까웠는데, 이번 나눔 행사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운영된다니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역곡 공유주방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주민자치의 훌륭한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역곡 공유주방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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